석고 차량 방향제 카늘 글래디에이터 향긋한 향을 내 차에 가득!

요즘은 방향제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하나 고르는것도 일이고 맘에 드는향을 찾기도 힘들죠.

오늘 제가 그걸 해결 해 드릴려고 합니다.

석고 차량 방향제 에서도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한편인 카늘 글레디에이터를 소개 할까 해요.

우리가 아는 그 글레디어터 모양 그대로 만들어져서 차안에 있으면 엄청 인테리어적인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엄청 귀엽게 생겼죠.

사실 디테일적인면만 보면 엄청 정교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이가격이라면 충분히 납득은 갑니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가격 대비 훌륭한 제품은 맞아요.

투구를 올리면 방향제를 넣을수 있는 석고가 나오는데

투구를 열면 석고를가 나옵니다.

이곳에 방향제를 뿌려 주는 되는 방식인데 이게 큰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어요.

물론 어떤 방향제든 향이 엄청 오래 가진 않지만 이렇게 뿌린느 방식은 자주 뿌려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엄청 경제적이죠.

그전 방향제들은 대부분 보름 정도 가는데 가격이 만원 정도였으니 이건 뭐 거의 혜자 수준입니다.

석고 차량 방향제 카늘 글래디에이터에는 리필용 석고가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언제 사용 할지는 모르겠지만 여분이 있다는건 좋은 일이죠.

 

제가 석고 차량 방향제 카늘 글래디에이터를 사용 하면서 가장 칭찬해 주고 싶은 

석형 클립인데요.

보통 이런 형식으 방향제들은 에어컨 송풍구에 꽂게 되면 잘 안빠집니다.

억지로 빼다 보면 송풍구가 손상 되거나 방향제 클립이 부러지거나 둘중 하나죠.

하지만 요건 진짜 꽂았다 뻈다가 엄청 잘되구요.

자속이 붙어 있어서 굳이 뺴지 않고 붙였다 떄어 냈다 할수 있어서 엄청 편리 하네요.

방향제 향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구요.

제가 이걸 구입한지 3개월이 넘었는데 직지금도 사용중이니 진짜 가성비 하나만큼은 최고입니다.

가격적인면에서 진진짜 최최고점수 주고 싶어요.

예쁘죠.

석고 차량 방향제 카늘 글래디에이터를 송풍구마다 꽂아 두면 더 예쁘겠죠.

물론 너무 과하면 그렇겠지만 2개 정도면 진짜 인테리어 효과 끝내 줍니다.

차가 명품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버색상이 예뻐 보여서 고른건데 

골드색상도 예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차량용 인테리어 소소품은 골드 아님 실버가 대세인듯 합니다.

아!로즈골드도 있네요.

로즈골드도 엄청 예쁘던데 다음엔 로즈골드로 한번 구매 해봐야겠네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무조건 석고 차량 방향제 카늘 글래디에이터를 추천 드립니다.

그냥 추천 드리는게 아니라 적극 추천 드리고 싶네요.

후회 안할꺼예요.

디자인이 질리지도 않고 방향제가 다 떨어지면 추가로 방향제만 사서 리필만 해주면 되니깐

아마 차 팔기전까진 계속 사용 하게 될꺼 같습니다. 

고민 하지 마시고 구매 하세요.

2만원대에 이런 방향제 구하기 힘듭니다.

최근 사용 해본것중에 가장 맘에 드는 제품이라 후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