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우주의 크기 현기증 유발 하는 끝이 없는 공간!
    생활정보 2020. 2. 11. 22:34

    우주의 크기를 생각 해본적이 있나요?

    우리가 사는 지구는 크다고 생각 하시나요?

    위에 보이는 사진은 하나의 행성이 아닙니다.

    빛이 나는 모든것들이 하나의 은하 입니다.

    우리의 태양계는 우리은하라는곳에 속해 있고 우리은하 안에 태양계가 수천만개가 존재를 합니다.

    그런 은하가 위에 보이는 사진중 빛나는것중에 하나 입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위에 있는 사진 또한 우주의크기로 보면 모래알 하나만도 못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지구가 유일한 생명체가 사는 행성이라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분명 어딘가에 지능을 가진 우리보다 훨씬 고도화된 기술을 가진 행성이 존재를 할껍니다.

    다만 그들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그것을 찾아 내지 못할뿐이겠지요.

     

    우주의 크기만 보면 우리의 존재는 너무나 작은 존재입니다.

    쉽게 얘기 해서 지구가 우주의 크기라고 한다면

    지구는 지구속에 있는 먼지만도 못한 크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 정도로 미약한 존재라는거죠.

    상상만 해도 현기증이 나고 아무리 이해 할려고 해도 이해 할수가 없는 크기네요.

    우리의 태양계는 태양이 하나뿐이지만 

    태양을 두개 세개씩 있는 행성도 분명 있을껍니다.

    그럼 하늘을 보면 태양이 두개 떠 있겠지요.

    우리가 항상 보아 오는것과 다른게 너무 신기 하겠지만 우주에서는 빈번히 있는 일입니다.

    언젠가는 외계인을 만날수 있을껍니다.

    현재도 못성의 위성인 유로파에 탐사선을 보낼려고 하고 있죠.

    만약 유로파에 탐사선이 가게 되면 태양계안에서도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밝혀 낼수 있을꺼 같습니다.

    왜냐면 유로파엔 지구 바다의 수백배가 넘는 물이 존재를 하거든요.

    물이 있다는건 생명체가 존재 수 있는 확률이 그만큼 크다는거죠.

    유로파는 지구보다 중력이 낮아서 생명체의 크기가 제한이 없을꺼라 예상 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백미터 크기의 생명체들이 엄청나게 살고 있을수도 있다는거죠.

    생각만 해도 소름 돋습니다.

    우리가 만약 토성위성에서 살고 있었다면 

    아래 사진처럼 모성인 토성이 이런식으로 보였을껍니다.

    토성은 지구와 비교 하면 수백배가 크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너무 아름답네요.

    태양을 엄청나게 가려 버릴꺼 같아서 아마 이곳에서 살면 추위에 떨면서 살껍니다.

    그동안 밤하늘을 보면서 빛나는 별이 우리 지구와 같은 작은 크기의 별이라 생각 했는데

    알고 보니 그 별이 우리 지구를 수천억개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군단이란라는걸 알고 나니 

    어질 합니다.

    우주의 크기를 알고 나서 부턴 내 존재가 너무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동안 

    멘붕이였는데 이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큰 우주에서 확률적으로 얼마나 낮은 확률로 지구라는곳을 선택 받았겠어요.

    정말 소중한 존재이니 열심히 삽시다.

    나는 먼지 같은 존재이니 살 필요가 있나? 그런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고.

    행성중에 큰 행성은 지금 지구의 존재 하는 가장 빠른 비행기를 타고 한바퀴 돌려면 

    3천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단 하나의 행성을 도는데 3천년이라면 도대체 얼마나 크다는 소리일까요.

    그 행성에서 살면 올림픽은 절대 존재 할수 없을꺼고 

    옆나라에 누가 사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 갈꺼 같네요.

    너무 신기 합니다.

    행성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우주 처럼 느껴 질꺼 같네요.

    우주에는 극악의 환경을 가진 행성들이 수도 없이 존재 합니다.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극악의 조건들이라 

    지구라는곳이 얼마나 살기 좋은곳인지 세삼 느껴지게 해줍니다.

     

    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은하가 모인곳입니다.

    저중에 우리은하가 있고 그 은하안에 태양계가 있는거죠.

    사진상에 나온 은하들은 우주에서는 티끌만도 못한 일부분이니

    앞으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우주여행을 할수 있다고 해도 저중에 몇군데나 가볼수 있을까요.

    우주에는 시공간을 초월한 공간들이 많아서 잘 이용 하면 인간이 죽지 않고 계속 수 있다고 하는데

    기술이 발전 하기만을 기다립니다.

    죽기전에 꼭 지구외에 생명체 발견 소식을 들어 보고 싶네요.

    우주의 크기는 그냥 대충 생각 했던것 보다 훨씬 컸습니다.

    단지 인간이 상상한 부분일뿐이니 더 클수도 있다고 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