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현실 부부의 때 아닌 유통기한 싸움!

최근 화요일 예능중에 가장 핫한 부부이다.

벌써 이 부부가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가장 핫하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이 부부가 사는 모습속에서 나의 모습도 발견 한다는거에 있는데

예능이라 대본이 있는거 아니냐등 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다.

하지만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는 정말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 어떻게 보면 유치 할수도 있는 

정말 사소한것에서 부부 싸움이 자주 일어 난다.

이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하고 편이 갈리게 하는 요소가 숨어 있다.

예전엔 진화 편을 드는 댓글들이 압도적이였다면 

최근에는 함소원편을 드는 댓글들이 압도적인걸 보면 

확실히 부부 싸움은 누가 더 잘했다라는건 없는듯하다.

음식 유통기한을 두고 이번에도 싸움을 벌였는데

남편 진화는 유통기한이 2개월 지났으니 버리자는 의견과

2달밖에 안지났는데 왜 버리느냐는 함소원의 의견으로 많은 현실부부들의 

싸움터가 되었다.

사실 유통기한이 지나면 안먹는게 맞긴 하지만 함소원의 의견 또한 들어 보면 

크게 틀린말은 없어서 더 공감이 되는것 같다.

 

모든 음식에는 유통기한이 있고 유효기간이 있다.

유통기한은 기업에서 제조를 할때 이 음식에 대해서 유통을 할수 있는 기한을 나타내는거고

유효기한은 음식이 먹을수 있는 기한을 얘기 한다.

즉 함소원 얘기가 틀린말이 아니라는거다.

보통 라면의 유통기한은 생산일로부터 5개월이다.

하지만 유효기간은 8개월까지라 2개월의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은 먹어도 된다는 소리이다.

사람들은 무조건 유통기한만 보고 버리는데 사실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싸움에는 누구의 말이 맞다라는것 보단

이 부분에 대해서 바로 잡아 줄려는데 이글의 목적이 있으니 

앞으로는 제대로 알고 먹는걸 추천 한다.

 

대부분 패널들도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버리는게 맞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였는데 

그만큼 많은은 사람들이 이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못하고 있는건 사실이다.

이제 제대로 알고 낭비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보통 식빵 같은 경우엔 유통기한이 지나도 20일까지는 먹어도 된다.

우유는 45일

요구르트 20일

두부 90일

콩나물 14일

포장김치 6개월

냉동만두 1년이상

달걀 25일

라면 8개월

치즈 70일

참기름 2년6개월

고추장 2년

식용유 5년

참치캔 10년

 

그외 된장,꿀,식초,파스타면등은 유통기한이 있는게 아니지만 

2년이내에 먹는걸 추천 한다.

이제 무조건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버리지 말고 

유효기간을을 생각 해서 현명한 소비를 했으면 한다.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정말 현실 부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예능에서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 한다.

그만큼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면서 행복 하게 살았으면 한다.

특히 아내의 맛 함소원이 18살 나이 차이가 나고 타지에서 살고 있는 진화를 더 사랑해 주고

이해 해줬으면 하는게 필자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