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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퍼퓸 추천 혼자사는 사람에게 아주 좋음!리뷰 2020. 3. 30. 23:47
드레스퍼퓸 추천 혼자사는 사람에게 아주 좋음!
오늘 소개 해드릴 제품은 드레스퍼퓸입니다.
요즘은 몸에 뿌리는 향수만 사용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곳에 사용 하죠.
특히 방안에 은은한 향을 위해서 디퓨저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건 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아주 괜찮은 향을 가진 드레스퍼퓸 입니다.깔끔한 공병에 담아 쓰는 형식이구요.스프레병에 옮겨 담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뿌려 주기만 하면 됩니다.여행을 갈때도 집에서도 항상 휴대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은은한 향이 아니라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약간은 강한향이 느껴지는 아주 괜찮은 향을 가진 제품이네요.
반절만 덜어서 하나는 집에서 사용 하고 하나는 휴대 하면서 사용해도 될꺼 같네요.공병이 너무 예뻐서 그냥 보면 일반 향수처럼 보이는데 드레스퍼퓸드레스퍼퓸이라
다양한 곳에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아주 맘에 드네요.소분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어려울께 없습니다.
그냥 계속 공병에 뿌려 주면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지만 금방 해요.
한 100번만 하면 다 옮겨 지는것 같습니다.3분정도 옮기니 다 옮겨 지네요.
확실히 향수는 병에 담겨 있어야 예쁜것 같네요.
색상도 노란빛이라 더 맘에 듭니다.
기분이 쳐질때마다 한번씩 뿌려 주면 힐링이 됩니다.
습관적으로 뿌려 지게 될만큼 향은 좋아요.
옷에 뿌리면 더 기분 좋을수 밖에 없겠죠.
드레스퍼퓸중에서 제일 맘에 듭니다.
그동안 많은 제품들을 사용 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얘기 드릴수 있겠네요.
수제향수라서 솔직히 처처음엔 믿음이 안갔는데
뭐든 핸드메이드가 좋잖아요.
막상 받아서 써보니 직접 만든게 훨씬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조말론 99% 재현한 제품이라 향이 정말 끝내 줍니다.
향수는 나ㅣ를 위해서도 뿌리지만 상대방을 위한것도 있잖아요.
사람 이미지를 결정 짓는데 향수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괜히 좋은 향이 나는 사람 옆에 있으면 더 호감이 가고 하니깐요.
드레스퍼퓸 추천 합니다.
딱히 향수가 필요 없을만큼 기분 좋은 향을 하루종일 휴대 할수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을꺼 같아요.
집에 들어 갔을때 향이 나면 엄청 집이 밝아 보이고 좋아 보이잖아요.
센스 있는 선물이 될꺼 같네요.
추천 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고급스럽진 않지만 수제로 만들어서
오히려 더 믿음이 갑니다.
작지만 강한 향을 가진 드레스퍼퓸이니 고민 하지 마시고 사용 해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비비퍼퓸 앞으로 자주 이용 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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