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부인 이은혜 일상도 화보로 만들어 버리는 모델출신!

요즘 미스터트롯이 연일 화제입니다.

그중에서 외모 실력 모든걸 다 갖춘 노지훈이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최근 불렀던 당신이 아내를 생각 하면서 불렀다고 해서 더 화제가 됐죠.

그리고 노지훈 부인 이은혜까지 덩달이 실검에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노지훈 부인 이은혜는 과거 레이싱 모델 출신이고 키가 172cm인 

흔히 얘기 하는 여신출신이죠.

그러다 보니 이은혜 성형이라는 키워드가 생겼을 정도로 노지훈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노지훈 부인 이은혜의 외모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죠.

성형을 했다 안했다로 많은 사람들이 의혹을 품었는데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연예인중에 성형 안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제가 만약 연예인이 됐다고 하면 점점 성형에 대한 욕심히 자연스럽게 생겨 날꺼 같아요.

남들에게 보여지는걸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신경을 안쓸수가 없겠죠.

 

그리고 성형도 본바탕이 없으면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서 해도 큰 변화를 기대 하기 힘들죠.

성형외과 실장님의 명언이 생각 나네요.

"죽을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죽을수도 있는 외모는 해도 안된다는거죠.

그러니 누구 하나 화제가 됐다고 하면 득달 같이 달려가서 

악플로 사람 상처 그만 주고 지금 당장 본인 셀카를 한번 찍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은혜 보다 예쁘게 나온다면 인정!

노지훈과 이은혜는 6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이 된지 3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그정도면 뭐 6년 넘게 연애 한거나 마찬가지죠.

남여 관계에 친구가 어딨습니까.

그것도 선남선녀가 서로에 대한 호감 하나 없이 만나진 않았겠죠.

아무튼 둘이 너무 사랑해주고 잘 사는 모습 보니 보기 좋더라구요.

노지훈 부인 이은혜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정말 사진 하나는 예술로 잘 나오는것 같아요.

모델이 괜히 모델이 아니다라는게 느껴질 정도로 사진속에 이은혜는 

동화에서 나오는 여신 같습니다.

차를 좋아 하는 사람들은 과거 이은혜를 모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레이싱모델중에 한사람이였습니다.

노지훈이 지금 뜨기전까진 사실 이은혜가 더 유명 했죠.

지금도 개인방송을 통해서 활동은 하고 있고

남편까지 잘 되어서 이제 꽃길만 걷겠네요.

아무튼 노지훈도 그렇고 이은혜도 그렇고 부럽습니다.

 

노지훈 부인 이은혜도 아앞으로 더 주목 받고 유명해져서 

행복 하게 살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연예인은 인성이 나쁘다면 당연히 까여야 겠지만 

그외의 외모나 추측으로 악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조금만 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 갑시다.

적다 보니 클린댓글 캠페인 글이 되어 버렸네요.

아무튼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