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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바라본 한국 한국인은 축복 받은 유전자!카테고리 없음 2020. 2. 6. 20:49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겐 이제 외국인의 모습은 익숙하다 못해 친숙하기까지 하죠.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고 있고 다들 한국문화에 대해서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예전 한국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알리기 위해 엄청난 예산을 투입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인들에겐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젠 대한민국은 전세계 어디를 가도 친숙한 나라로 많이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이유는 등연히 한국 k-pop이나 드라마의 영향이 컸고
그걸 통해서 자연스럽게 한국을 더 알고자 하는 외국인들이 늘어 나면서
이젠 그토록 알리고 싶었던 한국음식이나 한국문화가 자연스럽게 전세계에 전파가 되었습니다.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
1. 한국 사람에게는 냄새가 나질 않는다
많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 입니다.
필자가 호주에 오랜시간 거주 할때 들었던 얘기중 하나가
한국인에게서는 마늘냄새가 난다였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인종차별이 아니였나 생각 드네요.
인도 사람에겐 커리 냄새가 난다는말과 같지요.
하지만 실제 외국에서 살아 보면 참기 힘들 정도로 외국인 특유의 암내가 납니다.
비행기 옆자리에 외국인과 함께 앉아 온적이 있는데
내릴때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피부 분비선과 박테리아의 활동르로 인해 사람에게서 냄새가 나는건데요.
실제 연구 결과 한국인은 암내를 생기게 하는 아포크린샘에서 땀이 나는 유전자형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이것 때문에 외국인들과는 달리 향수나 데오드란트가 없어도
자극적인 냄새가 나질 않아서 외국인들은 한국 사람들이 부럽다고 하네요.
실제 외국인들은 데오드란트가 필수품일 정도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
2. 동안외모
한국 사람들은 전세적으로도 나이를 구분 수 없을 정도로 동안외모를 가지고 있는 인종입니다.
외국인인들을 보면 40대라고 생각 했던 사람이 20대인 경우가 허다한데
한국인들은 40대도 20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그 이유는 백인들은 피부가 얇고 멜라닌이 적어서 쉽게 노화가 되지만
한국인들은 피부 구조가 태양광선을 흡수 분해 하는 물질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한국 사람들도 썬크림은 필수로 바르고 다니지만
외국인들은 거의 일상에서 꼭 발라야 하는것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기미가 굉장히 많은 이유도 다 멜라닌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한국인은 이런면에서 축복 받은 인종이 아닐까 하네요.
하지만 타고난 부분외에도 한국인들은 스스로를 꾸미고 관리 하는건 유달리 좋아 하는 특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남들에게 좀 더 젊어 보일려는 의식이 더욱더 동안 페이스를 만들어 준거라 생각 합니다.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
3.모발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치칭찬 하는 부분이 바로 머리결 입니다.
이건 신체적인 특징중에 하나인데요.
특히 대머리가 정말 많은 유럽과는 달리 한국남자들의 대머리 비율은 정말 적죠.
외국에서 남자 대머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지만 한국에서 대머리는 엄청난 스트레스죠.
그만큼 한국인의 신체적인 특징중에 축복받은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가늘어서 곱슬이 많은 반면
한국은 건강하고 윤기 있는 직모들이 많아서 외국인들이 하나 같이 부러워 한다고 하네요.
물론 한국 미용산업이 발달을 한것도 하나의 이유이겠지만
선천적으로 타논난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이제 한국이라는 나라는 북한과 대립 하는 나라보다는
세계 대중문화를 선두 하는 나라로 인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사람들이 한국인을 비하 할때 쓰던 빨리빨리 문화가
이젠 외국인들에겐 편리한 문화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모든 분야의 압도적인 속도에 외국인들에게
정말 살기 좋은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인중에서도 60%이상이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 하는거 보면
분명 살기 좋은 나라로 바뀌고 있는듯합니다.